1930년 나카니시 케이이치가 도쿄 간다에 치과용 핸드피스를 만드는 나카니시 제작소를 세웠다(Nakanishi Inc. History).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5년 제조 기계 대부분을 도치기현 가누마의 무토 고무에 넘겼다가, 1951년 그 장비를 되사들여 가누마에서 회사를 다시 세웠다.
1953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나카니시 치과 기계 제작소로 이름을 바꿨고, 1957년 자체 NSK 브랜드로 KN-콘트라를 팔기 시작했다. 1971년 치과용 에어 터빈 양산에 들어갔고, 1979년 해외 영업 부서를 만들어 직접 수출을 시작했으며 1982년 산업용 초고속 회전 장비로 영역을 넓혔다. 1984년에는 시카고에 NSK America를 세웠다.
1993년 세계 최초의 감염 예방 장치인 클린 헤드 시스템을 개발했고, 1996년 계열사 통합과 ISO9001 인증을 거쳐 2000년 도쿄 증권거래소 JASDAQ에 상장했다. 2018년 정밀 부품의 약 90%를 만드는 공장 A1을 완공했고, 2023년 DCI International을 100% 자회사로 만들었다. 2025년에는 일회성 손실로 연결 순이익이 23억 9,800만엔 적자로 전망됐고, 2026년 미국에서 Acra Cut과 Intech를 인수해 수술 사업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