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조만호가 고등학생 시절 프리챌에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 커뮤니티를 열었고(조선일보), 2003년 프리챌 유료화에 반발해 무신사닷컴 도메인을 따로 구축했다(위키백과). 2009년 콘텐츠를 넘어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 스토어를 열며 커머스에 들어섰다(온큐레이션).
2017년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를 냈고(위키백과), 2020년 한정판 스니커즈 중개 서비스 솔드아웃으로 리셀 시장에 진출했다(테넌트뉴스). 2021년 쿠폰 논란으로 조만호 창업자가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같은 해 무신사 뷰티를 시작했으며(매일경제), 2022년에는 일본·홍콩 등 13개국을 겨냥한 글로벌 스토어를 열었다(바이라인네트워크).
2023년 KKR 등에서 2,000억 원 이상을 유치해 기업가치 3조 원대 중반을 인정받았으나 RSU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테넌트뉴스). 2024년 매출 1조 2,427억 원으로 처음 1조를 넘기고 흑자로 돌아섰으며(바이라인네트워크), 2025년에는 매출 1조 4,679억 원, 영업이익 1,405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상장 주관사를 선정했다(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