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미쓰비시제지의 투자로 에도가와바륨공업이 설립됐고, 1951년에는 일본 최초의 천연가스 화학 제조 기업인 일본가스화학이 세워졌다. 1971년 미쓰비시 에도가와 화학과 일본가스화학이 대등 합병해 미쓰비시가스화학이 출범했다(회사 웹사이트). 1977년 독자 기술 기반의 산소흡수제 AGELESS 생산을 시작했고, 1983년 업계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탄올을 생산했다.
1990년대에는 버블 붕괴 이후의 장기 불황에 대응해 합리화를 추진하고 해외 진출을 늘렸다. 2013년 미국에서 Kaneka가 제기한 코엔자임 Q10 공정 특허 침해 소송에서 이겼다. 2021년 창립 50주년에 중기경영계획 Grow UP 2026을 시작했고, 2023년 미쓰비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 지분 25%를 추가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MarketScreener).
2025년 4월 이사하야 요시노리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2026년 3월 마감 회계연도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메탄올 가격 하락으로 순매출이 줄고 대규모 손상차손을 냈으며, 메탄올 부문에서만 5억 2,450만 달러의 전략적 손상차손을 기록했다. 수익성 악화와 공급 과잉으로 카시마 공장의 폴리카보네이트 생산을 2028년 3월까지 중단하기로 했다(chemXpl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