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워드 파킨슨 등이 아이다호 보이시에서 반도체 설계 컨설팅 회사로 마이크론을 세웠고, 1981년 첫 웨이퍼 공장을 지어 64K DRAM 생산으로 넘어갔다(위키피디아). 1984년 상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작은 256K DRAM을 내놨고, 1986년 미일 반도체 무역 협정으로 일본의 덤핑이 멈췄다.
1998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전 세계 메모리 사업부를 인수했다. 2002년 미 법무부의 DRAM 가격 담합 조사가 시작됐고 마이크론은 유럽에서 담합을 고발해 면책을 받았다. 2005년 인텔과 NAND 합작사 IM Flash를 세웠고, 2012년 스티브 애플턴 CEO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해에 엘피다 메모리를 20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7년 산제이 메흐로트라가 CEO로 취임했고, 2018년 대만 UMC와 푸젠진화를 상대로 특허·지재권 소송을 냈다.
2022년 뉴욕주 클레이에 1,000억 달러 규모 제조 단지 확장 계획을, 2023년 업계 최초 24GB 8단 HBM3E 샘플 출하를 발표했다. 2024년 CHIPS법에 따라 최대 61억 달러 연방 자금을 확보했고, 2025 회계연도 매출은 373억 8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2026년 대만 PSMC P5 팹 인수를 마쳤고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었다(The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