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뉴욕 사업가들이 남북전쟁 참전 군인 보험을 위해 회사를 세웠고, 1868년 메트로폴리탄 생명보험으로 이름을 바꿔 생명보험에 집중했다(Wikipedia). 1879년 영국식 산업보험을 들여와 소액 보험을 대중에게 팔았고, 1909년 발행 가입액 기준 미국 최대 생보사가 됐다. 1915년에는 주주 없는 상호회사로 전환했다.
1994년 판매원들이 생명보험을 연금 저축으로 위장해 판 사실이 드러나 대규모 소송에 휘말렸고, 1999년 최소 17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EBSCO). 2000년 85년간의 상호회사 체제를 끝내고 상장했다.
2005년 Travelers Life & Annuity를 118억 달러, 2010년 Alico를 155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7년 개인 생명보험·연금 사업을 Brighthouse로 분사했고, 같은 해 연금 미지급 사실을 공개해 조사를 받았다(Insurance Journal). 2021년 자동차·주택보험을 팔고 2024년 PineBridge Investments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