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윌러비 맥코믹이 볼티모어에서 향료 추출물과 과일 시럽, 루트 비어를 방문 판매하며 회사를 세웠다(Britannica Money). 1896년 F.G. Emmett Spice Company를 인수하며 향신료로 방향을 잡았고, 1904년 볼티모어 대화재로 자산과 기록 대부분을 잃었으나 10개월 만에 새 건물을 올렸다(Wikipedia).
1933년 대공황기에 C.P. 맥코믹이 임금 인상과 근무시간 단축, 이익 공유, 다중 경영 시스템을 도입했다(Maryland Daily Record). 1947년 샌프란시스코의 A. Schilling & Company를 인수해 전국 유통망을 갖췄다. 2000년 소매업체별 가격 차이로 로빈슨-패트먼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연방거래위원회와 합의했고(Federal Trade Commission), 2003년 S&P 500에 편입됐다.
2017년 Frank's RedHot과 French's를 인수해 역대 최대 규모 거래를 했다. 2020년 팬데믹으로 가정 소비가 늘며 소비자 부문 매출이 26% 증가했고 같은 해 Cholula와 FONA도 사들였다. 2022년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로 연간 가이던스를 두 차례 낮췄고 2023년 브렌던 폴리가 CEO로 취임했다. 2026년에는 McCormick de Mexico 지분을 75%로 늘리고 유니레버 식품 사업부 인수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