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뱅크아메리카드에 맞서 지역 은행들이 인터뱅크 카드 협회를 만들었다(Wikipedia). 1969년 'Master Charge: The Interbank Card'라는 전국 브랜드를 도입했고, 1973년 최초의 전산화된 승인·청산·결제 시스템 INAS를 개발했다(FundingUniverse). 1979년 이름을 MasterCard로 바꿨다.
1996년 직불카드 수수료 담합과 수용 의무화를 이유로 가맹점 400만 곳이 연방 법원에 반독점 소송을 냈다(Britannica Money). 2002년 Europay International과 합병하고 비접촉 결제 PayPass를 시험했으며, 2006년 협동조합에서 공개 기업으로 바뀌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24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후 2013년 MasterPass, 2016년 VocaLink 인수(9억 2천만 달러), 2019년 Click to Pay로 결제 인프라를 넓혔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현지 사업을 모두 중단했다. 2024년 1996년 소송의 56억 달러 합의가 제2순회 항소법원에서 유지됐고, 2025년 ATM 수수료 집단 소송은 Visa와 함께 7870만 달러에 합의했다(The Guardian). 2026년에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를 18억 달러에 인수하고 에이전트 AI 스위트를 출시했으며, 2005년 시작된 가맹점 수수료 소송의 예비 합의가 법원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