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헨리 마시와 도널드 맥레넌이 사업을 합쳐 회사를 세우고 이듬해 Marsh & McLennan으로 이름을 바꿨다(Wikipedia). 1923년 법인 전환과 함께 Guy Carpenter를 인수해 재보험으로, 1959년 Mercer 인수로 인적자원 컨설팅으로 넓혔다. 1962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1998년 Johnson & Higgins를 인수해 보험중개에서 세계적 지배력을 굳혔다.
2001년 9·11 테러로 세계무역센터 북쪽 타워 사무실에서 직원 295명과 컨설턴트 63명을 잃었다(Insurance Journal). 2004년 뉴욕 검찰총장 엘리엇 스피처가 입찰 담합과 미공개 수수료 혐의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2005년 8억 5천만 달러 배상 기금을 세우며 합의했다(AM Best News). 2007년에는 Putnam Investments를 39억 달러에 팔았다.
2019년 Jardine Lloyd Thompson을 56억 달러에 인수했고 2021년 사명을 Marsh McLennan으로 줄였다. 2023년 존 도일이 CEO로 취임했으며, 2026년부터는 자회사까지 'Marsh'로 브랜드를 통합하고 티커도 MRSH로 바꾸기로 했다(Atlas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