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럭키포장으로 출발해 1987년 금성산전으로 사명을 바꿨고(LS일렉트릭 위키백과), 1995년 금성산전·금성계전·금성기전 3사 통합으로 매출 1조 3,000억 원대의 LG산전이 됐다(LS ELECTRIC 소개). 1998년 저압기기 누적 생산 1억 대를 넘겼다.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돼 LS그룹에 들어갔고, 2011년 톰슨로이터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2018년 Parker-Hannifin의 ESS 사업부를 인수했고, 2020년 사명을 LS ELECTRIC으로 바꾼 해에 코로나19로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2021년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에 선정됐고, 2022년 전기차 부품 사업을 LS E-Mobility Solution으로 물적분할했다.
2024년 계열사 부당 지원 관련 공정위 과징금이 253억 6,4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고, 창립 50주년에 통합 브랜드 Beyond X를 공개했다. 2025년 북미에서 4,598억 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하고 데이터센터 수주액이 1조 원을 넘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북미 매출 80% 증가에 힘입어 매출 1조 3,766억 원, 영업이익 1,266억 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