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LS전선의 모태인 한국케이블공업이 설립됐다.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이 분리되며 LS Corporation을 핵심 지주회사로 하는 LS그룹이 공식 출범했고, 2005년 새 CI를 선포하면서 LS산전은 LSIS로 사명을 바꿨다.
2008년 (주)LS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LS전선과 LS엠트론을 분할했고, 같은 해 LS전선은 미국의 자석선·통신 케이블 제조업체 Superior Essex를 약 9억 달러에 인수하며 북미와 유럽으로 나갔다.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했고, 2020년 LS산전은 LS ELECTRIC으로 사명을 바꿨다.
2023년 전기차 부품과 배터리 소재 등 신사업 비전을 선포하고 LS MnM이 니켈 황산염 공장을 준공했다. 2026년에는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기술 유출 의혹 사건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고, 일본 JCR로부터 'A0(안정적)' 신용등급을 받았으며 명노현 부회장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직접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