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신격호가 일본 도쿄에서 껌 제조사 (주)롯데를 세웠다(롯데그룹 연혁). 1967년 한국에 롯데제과를 설립해 국내 사업을 시작했고, 1979년 롯데쇼핑센터(롯데백화점 본점)를 열며 유통 대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롯데쇼핑 연혁).
2010년 무렵 롯데마트의 중국·동남아 확장과 제2롯데월드 추진으로 그룹 외형이 정점에 달했다(언론 보도). 2015년에는 신동주·신동빈 형제의 경영권 분쟁이 터지며 지배구조 논란이 불거졌다(언론 보도 2015).
2017년 중국 사드 보복으로 롯데마트 중국 사업 매각을 추진했고, 신동빈 회장은 경영비리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이듬해 국정농단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2019년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됐다(한국경제·비즈니스포스트). 2024년 롯데케미칼 적자와 그룹 차입 부담으로 유동성 위기설이 돌며 구조조정에 나섰다(비즈니스포스트·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