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년 리모주의 도자기 식기 공방으로 출발해, 1919년 장 몽도와 손잡고 도자기 스위치를 만들며 전기 장비로 옮겨갔다(위키피디아). 1949년 공장 화재 뒤 스위치와 소켓 등 배선 장치에 전념하기로 했고, 1970년 파리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1989년 이탈리아 최대 전기 장비 업체 비티치노를 인수했다.
2001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인수 시도는 유럽위원회의 경쟁 우려로 무산됐고, 2003년 KKR과 방델이 주식을 전량 사들여 상장이 폐지됐다가 2006년 유로넥스트 파리에 재상장했다. 2009년 금융위기로 매출이 15.6% 줄었지만 이듬해 매출 8.7%, 영업이익 35.5% 증가로 돌아섰다.
2018년 브누아 코카르가 CEO로 취임했다. 2024년 슈나이더 등과 함께 가격 담합으로 4,300만 유로 벌금을 받았고(Investing.com), 2025년 데이터센터 사업에 힘입어 매출이 13.1% 늘었다. 인수 자금 조달로 2026년 1분기 순부채는 전년 대비 53.9% 증가한 46.7억 유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