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석유파동 후 에너지 다변화 정책에 따라 공기업으로 설립됐다(KOGAS 개요). 1986년 평택화력에 첫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1999년 수도권·중부·영호남 등 전국 천연가스 공급망을 완성했다(KOGAS 연혁).
2022년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부채비율이 500%에 근접하며 미수금이 폭증했다(폴리뉴스). 2023년에는 7,474억 원 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KOGAS 공시).
2024년 요금 동결 4년의 청구서로 미수금이 14.3조 원까지 불어나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폴리뉴스 국정감사).
✦미수금은 받지 못한 돈이면서 동시에 올리지 못한 요금이다. 전국에 관을 다 깔아둔 독점기업이 정작 값은 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