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7년 프리드리히 쾨니히와 안드레아스 바우어가 뷔르츠부르크 근교 오버첼 수도원에 고속 인쇄기 공장을 세웠다(Koenig & Bauer). 1876년 최초의 윤전기를 마그데부르크 신문사에 납품하며 웹 인쇄 시대를 열었고(FundingUniverse), 1945년 뷔르츠부르크 생산 시설이 폭격으로 파괴됐다.
1952년 스위스의 보안 인쇄 전문가 Gualtiero Giori와 손잡아 지폐 인쇄 분야의 독점적 제조 권한을 얻었고, 1985년 상장했다. 1990년 Albert-Frankenthal과 Planeta Druckmaschinenwerke 지분을 인수해 그룹을 만들고 매출 11억 DM을 넘겼으며, 1996년에는 미국 상무부의 46% 반덤핑 관세 부과 위협에 직면했다.
2001년 De La Rue Giori를 인수해 지폐 인쇄 우위를 굳혔지만 같은 해 Bolza-Schünemann 가족이 지배 지분을 내려놓았다. 인쇄 산업 침체 뒤 2015년 지주회사 구조로 재편을 마쳤고, 2017년 창립 200주년에 사명을 KBA에서 Koenig & Bauer로 되돌렸다. 2019년 Durst와 합작으로 디지털 인쇄에 들어갔고, 2024년 사업 부문을 3개에서 2개로, 이사회를 5명에서 2명으로 줄이는 구조조정을 발표했으며 2025년 Dr. Stephen Kimmich가 CEO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