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클레피에르는 파리바 은행 자회사 로카바이-이모빌리에에서 분사해 설립됐다(위키피디아). 2000년 카르푸 그룹과 유럽 내 167개 상업 갤러리 인수·관리 계약을 맺으며 대륙 유럽 최고의 쇼핑센터 전문 기업이 됐고, 2001년 2억 2,500만 유로 증자와 프랑스 70개 쇼핑몰 인수로 확장을 이어갔다. 2003년 프랑스 상장 부동산 투자회사(SIIC) 지위를 택했고 2004년 헝가리·폴란드·체코로 나갔다.
2012년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이 지분 28.7%를 인수해 주요 주주가 됐다. 2014년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의 소형 갤러리 126곳을 20억 유로에 팔았고, 2015년 네덜란드 코리오를 72억 유로에 인수해 유럽 2위 상장 쇼핑몰 운영사가 되면서 포트폴리오 가치를 210억 유로 이상으로 키웠다. 같은 해 네덜란드 쇼핑센터 9곳은 7억 7천만 유로에 되팔았다.
2016년 장마르크 제스탱이 CEO로 취임했다. 2020년 팬데믹으로 유럽 전역 쇼핑몰이 문을 닫아 방문객과 매출이 크게 줄었고, 2022년 순현금흐름 20.1% 증가와 순부채 16억 유로 감축으로 회복했다. 2024년 로마에스트, 2025년 카사마시마, 2026년 아쿠아 포르티망 잔여 지분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