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년 존 A. 킴벌리와 찰스 B. 클라크 등이 위스콘신주 니나에서 킴벌리, 클라크 & 컴퍼니를 창립해 제지업을 시작했다(Companies History). 1888년 지분 대다수를 가진 '아틀라스' 제지 공장이 화재로 탔지만 5개월 만에 다시 지었다. 1920년 셀루코튼에서 발전시킨 일회용 생리대 코텍스를, 1924년 일회용 손수건 크리넥스를 내놨다(Kimberly-Clark - Wikipedia).
1971년 다윈 스미스가 CEO로 취임해 산업용 제지에서 소비재로 초점을 옮겼다. 1978년 기저귀 'Kimbies'의 실패를 딛고 하기스를 출시해 1983년 미국 판매 1위 기저귀가 됐고, 1995년 스코트 페이퍼를 94억 달러에 인수해 매출을 거의 두 배로 늘렸다(Business History).
2023년 Thinx 제품의 PFAS 논란으로 집단 소송에 합의하고 Thinx와 Softex Indonesia에서 6억 5천 8백만 달러의 자산 손상을 기록했다. 2025년 불량 수술복 판매와 관련한 형사 고발을 최대 4,040만 달러에 합의했고, 같은 해 켄뷰를 487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Britannica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