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다키자키 다카미쓰가 오사카에서 센서와 전자 부품 회사 Lead Electric을 세웠고, 1986년 사명을 KEYENCE로 바꾸며 레이저 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쓰는 첫 광전 센서를 개발했다(Grokipedia). 1987년 오사카 증권 거래소 2부에 상장했다.
1990년 미국에 첫 해외 자회사를 세우고 모니터 일체형 현미경을, 1995년 세계 최소형 머신 비전 시스템을, 2007년 세계 최초의 CMOS 레이저 센서를 내놓았다. 2000년 창업자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사사키 미치오가 사장을 맡았고, 2014년 해외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Keyence Company History).
2024년 머신 비전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이 원고 청구 기각으로 정리됐고(PatSnap), 같은 해 8월에는 일부 직원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는 일이 있었다(Wikipedia). 2025년 독일 CADENAS를 인수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했으며, 2026 회계연도에는 매출 1조 1,700억 엔과 사상 최고 순이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