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카카오에서 분사하며 알리페이(앤트) 투자를 유치해 간편결제 사업을 본격화했다(카카오페이 연혁). 2020년에는 카카오페이증권을 출범시키는 등 종합 핀테크로 영역을 넓혔다(카카오페이 보도자료).
2021년 균등 공모로 화제를 모으며 코스피에 상장해 핀테크 대장주로 떠올랐다(거래소 공시). 그러나 상장 직후 경영진이 스톡옵션 물량을 대량 매도한 사실이 알려지며 신뢰가 무너졌다(언론 보도). 2022년에는 성장주 조정과 실적 부진이 겹쳐 주가가 공모가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거래소 시세).
2024년에는 고객정보를 알리페이에 제공했다는 논란으로 규제 리스크가 부각됐다(금감원·언론 보도).
✦상장으로 얻은 신뢰를 경영진이 가장 먼저 현금화했다. 주가는 장세가 되돌려줄 수 있어도 그때 생긴 기억은 2024년 개인정보 논란까지 이어져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