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9년 아론 버가 뉴욕에 물을 공급할 맨해튼 컴퍼니를 세우면서 은행업 조항을 끼워 넣어 은행을 시작했고(브리태니커), 1871년에는 J.P. 모건이 J.P. Morgan & Co.를 세웠다. 1955년 체이스 내셔널과 맨해튼 컴퍼니가 합쳐 체이스 맨해튼 은행이 됐고, 1996년 케미컬 뱅크가 체이스 맨해튼을 인수하고도 체이스 이름을 남겼다. 2000년 J.P. Morgan과 Chase Manhattan이 합병해 JP모간 체이스가 됐다.
2004년 뱅크 원을 인수하면서 제이미 다이먼을 사장 겸 COO로 데려왔고, 2008년 금융 위기 중에는 연준 지원 아래 베어스턴스와 워싱턴 뮤추얼을 인수했다. 2023년에는 파산한 퍼스트 리퍼블릭을 넘겨받았다.
2012년 런던 최고투자책임자 사무실의 파생상품 거래로 60억 달러 넘는 손실이 났고, 2013년에는 모기지 증권 판매와 관련해 130억 달러의 합의금을 냈다. 2015년 외환 시장 조작으로 8억 9,200만 달러, 2024년 거래 감시 프로그램 미비로 약 3억 4,820만 달러, 2025년 독일 자금세탁 방지 절차 미비로 4,500만 유로의 벌금을 받았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