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이종근이 서울 아현동에 4평짜리 약국 궁본약방을 열며 출발했다(종근당 연혁). 1949년 대광화학연구소를 세우고 국내 최초 튜브 연고 다이아졸을 생산하며 제약업에 뛰어들었다(헬스코리아뉴스).
1968년 국내 최초로 항생제 원료의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고, 1972년에는 국내 최초 중앙연구소를 세워 R&D 중심 제약사 정체성을 굳혔다(종근당 연혁).
1984년 스테디셀러 진통제 펜잘을 출시해 대중 브랜드로도 자리잡았다(종근당 연혁).
✦1968년 원료의 FDA 승인과 1972년 중앙연구소 설립이 4년 간격으로 붙어 있다. 대중 브랜드 펜잘보다 연구 설비가 먼저 있었다는 순서가 이 회사의 성격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