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 이토 츄베이가 아마포 무역을 시작했고, 1918년 C. Itoh & Co.로 법인화했다(ITOCHU). 1921년 심각한 경기 침체로 막대한 부채를 지고 마루베니를 포함한 여러 회사로 쪼개졌으며, 1949년 연합군 최고사령부 명령으로 다이켄이 분할되면서 다시 설립됐다(FundingUniverse).
1972년 일본 주요 종합 상사 중 처음으로 대중국 무역 재개를 허가받았고, 1977년 아타카 상사를 인수해 철강 사업을 키웠으며 1992년 사명을 ITOCHU로 바꿨다. 1994년에는 버블 붕괴 여파로 6억 6천 2백만 달러 규모의 부실 자산을 상각했다.
2010년 오카후지 마사히로 사장 취임 후 비자원, 특히 소비재로 방향을 틀어 2013년 돌 푸드의 포장식품과 아시아 신선 농산물 사업을 17억 달러에 인수했고, 2015년 CITIC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2020년 패밀리마트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Umbrex). 2025 회계연도 연결 순이익은 9,003억 엔으로 사상 최고였다(ITOC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