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을 시작해 30년 넘게 제조·판매를 이어왔다(이수그룹·나무위키). 1995년에는 이수그룹의 계열사로 출범하며 R&D와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했다.
2023년 엔비디아·구글·MS에 AI 가속기용 초고다층 기판(MLB)을 납품하며 대표 AI 수혜주로 재평가됐다(시사저널e·한국경제). 2024년 5,500억원 유상증자를 동반한 제이오 인수를 강행하자 열흘간 주가가 37% 넘게 급락했다(더벨·뉴스1). 2025년에는 AI 서버용 MLB 수주잔고가 견고하게 유지되며 초고다층 PCB 강자로 다시 주목받았다(한국경제·전자신문).
✦30년 쌓아둔 다층 기판 기술의 값은 AI 수요가 도착한 뒤에야 매겨졌다. 2024년의 급락은 사업이 아니라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에 대한 시장의 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