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발렌틴 가폰체프가 러시아에서 IPG Photonics를 세우고 고출력 파이버 레이저 개발을 시작했다(Wikipedia). 1993년 Italtel에 200mW 에르븀 도핑 증폭기를 공급하며 첫 상업적 성과를 냈고, 2000년 멀티파이버 측면 결합 기술로 100W 회절 한계 파이버 레이저를 내놨다. 2006년 나스닥 상장으로 9천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2009년 금융 위기로 연 매출이 약 18.85% 줄었으나, 2014년 4분기 매출이 25% 늘어난 2억 740만 달러로 반등했고 2017년에는 40% 늘어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Electro Optics).
2021년 창립자 가폰체프가 CEO에서 물러나고 유진 셰르바코프가, 2024년 마크 기타인이 뒤를 이었다. 같은 해 산업용 표면 처리 장비 업체 Clean Lasersysteme를 인수했다(Tracxn). 2025년 4분기 매출이 17% 늘며 실적이 개선됐으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7% 늘고도 1,350만 달러 소송 합의금과 관세 영향으로 주가가 25.23%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