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H.K. 맥캔과 에릭슨 컴퍼니가 합쳐 맥캔-에릭슨이 됐고, 1961년 인터퍼블릭 그룹으로 재편되며 최초의 마케팅 서비스 관리 지주회사가 됐다(Wikipedia). 1967년 3백만 달러 적자로 파산 위기에 몰려 Marion Harper CEO가 해임됐고(Encyclopedia.com), 1971년 재정 안정을 위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9년 주요 임원 이탈로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Miller Beer 계정을 잃으며 주가가 내렸다(Funding Universe). 2001년 True North Communications를 인수해 포트폴리오를 넓혔지만, 2003년 회계 부정 의혹으로 제기된 주주 집단 소송을 1억 1천 5백만 달러에 합의했고 2005년에는 2000~2004년 실적 재조정 계획을 발표했다(Wikipedia).
2018년 Acxiom의 마케팅 솔루션 사업을 23억 달러에 인수했고, 2021년 Philippe Krakowsky가 CEO로 취임했다. 2024년 옴니콤이 인수 계약을 발표했고, 2025년 11월 26일 거래가 끝나면서 인터퍼블릭은 독립 상장을 접고 옴니콤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SEC.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