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제프 스페처가 투명한 에너지 시장을 내걸고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를 세웠다(ICE). 이듬해 런던 국제석유거래소를 1억 3,100만 달러에 사들였고, 2005년 에너지 선물 거래를 전량 전자 방식으로 바꾸면서 상장했다(위키피디아).
2007년 뉴욕선물거래소를 4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같은 해 99억 달러를 제시한 시카고상품거래소 인수는 CME그룹에 밀려 무산됐다(위키피디아). 2013년 NYSE 유로넥스트를 82억 달러에, 2015년 데이터 업체 IDC를 52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0년 모기지 플랫폼 엘리 메이를 110억 달러에, 2023년 블랙나이트를 131억 달러에 사들이며 주택금융 데이터로 축을 넓혔다(위키피디아). 2024년에는 사이버 침입을 제때 보고하지 않아 SEC로부터 1,000만 달러 벌금을 받았다(SEC). 2025년 배터리 소재 선물을 내놨고 미국 은행 간 대출 거래소 AFX를 인수했다(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