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여성복 제조 워크숍 콘펙시오네스 GOA를 세웠고(Inditex 공식 자료), 1975년 로살리아 메라와 함께 스페인 라 코루냐에 첫 자라 매장을 열었다(Wikipedia). 1985년 자라와 제조 공장을 묶는 지주회사 인디텍스를 공식 설립했고, 1988년 포르투갈 포르투에 첫 해외 매장을 냈다(Wikipedia).
2001년 마드리드 증권거래소에 상장해 90억 유로의 가치를 기록하고 란제리 브랜드 오이쇼를 내놨다(Inditex 공식 자료). 2011년 창업자가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파블로 이슬라가 뒤를 이었으며, 같은 해 브라질 공급업체 노동 착취 문제로 140만 유로의 벌금을 받았다(기업 역사 웹사이트).
2020년 팬데믹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23.86% 줄어 239억 2천만 달러에 그쳤다(기업 역사 웹사이트). 2021년 오스카르 가르시아 마세이라스가 CEO에 올랐고, 2022년에는 창업자의 딸 마르타 오르테가 페레스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Inditex 공식 자료). 2025 회계연도에는 매출 399억 유로, 순이익 62억 유로로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Inditex 공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