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르코닉에서 항공우주·운송용 엔지니어링 제품과 단조 사업이 떨어져 나와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로 출범했다. 출발점은 보잉 737 MAX 운항 중단과 코로나19가 겹친 시장이었지만, 비용 통제와 현금 흐름에 집중하며 그해 주가는 116% 올랐다.
2025년 스탠리 블랙 앤 데커로부터 항공우주용 정밀 체결 부품 업체 CAM을 약 1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21년 근속한 켄 지아코베 CFO가 은퇴하고 패트릭 윈터리치가 12월 1일 합류했다. 같은 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 늘어난 약 83억 달러로, 조정 EBITDA와 조정 EPS, 잉여현금흐름 모두 사상 최고였다.
2026년에는 브루너 제조를 약 1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하고 CAM 인수를 마무리했다. 1분기 매출이 19% 늘며 연간 가이던스를 올렸고, 분사 이후 주가는 600% 넘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