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삼성그룹 호텔 사업부로 출범해 임페리얼(주)에서 호텔신라로 사명을 바꿨다. 1979년 서울 장충동에 신라호텔 전관을 개관했고, 1986년 호텔 안에 신라면세점 1호점을 열며 면세 사업에 진입했다. 1991년 국내 호텔기업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위키백과 호텔신라).
2010년 이건희 회장 장녀 이부진이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면세 글로벌화를 주도했고(비즈니스포스트), 2014년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 진출하며 아시아 3대 공항 면세 사업자로 부상했다(나무위키).
2020년 코로나19로 여행이 멈추며 도쿄·인천공항 등 거점에서 잇따라 철수했고, 2025년에는 면세 적자와 임대료 부담 속에 인천공항 사업권 일부를 반납했다(비즈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