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레온 헤스가 중고 유조차 한 대로 난방유 배달을 시작하며 헤스 오일 앤 케미컬을 세웠다(Hess Corporation). 1960년 뉴저지에 첫 주유소를 열었고, 1968년 아메다라 페트롤리움과 합병해 아메다라 헤스가 됐다. 1970년 알래스카 프루도 베이에서 유전 시추에 성공했고, 1995년 아들 존 B. 헤스가 CEO를 이어받았다.
2006년 사명을 헤스 코퍼레이션으로 줄였고, 2013년 정유·소매를 포함한 다운스트림 철수를 선언한 뒤 2014년 주유소 사업을 마라톤 페트롤리움의 스피드웨이에 26억 달러에 팔았다(Britannica Money).
2015년 가이아나 스타브로엑 블록에서 리자-1 유전을 발견했고 2019년 리자 페이즈 1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2022년 추가 발견으로 확인 매장량이 110억 배럴을 넘었다. 2023년 셰브론이 530억 달러 전량 주식 거래로 인수를 발표했고, 엑손모빌과 CNOOC가 우선매수권을 주장하며 낸 중재를 거쳐 2025년 인수가 완료되면서 독립 기업으로서의 역사가 끝났다(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