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대한생명보험으로 설립돼 한국 최초의 생명보험회사로 출발했다. 1985년 여의도 63빌딩을 준공해 본사를 옮기며 상징 자산을 갖췄다(위키백과 한화생명보험).
1999년 모기업 신동아그룹 부실로 예금보험공사가 경영을 인수하며 사실상 공적자금 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2002년 한화그룹이 예보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며 회생 발판을 마련했다(위키백과 한화생명보험).
2010년 대한생명 이름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나무위키), 2012년 사명을 한화생명보험으로 바꾸며 브랜드 통합을 마쳤다. 2021년에는 보험 영업조직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 분사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위키백과).
✦회사를 공적자금 아래로 끌고 간 것은 모기업의 부실이었다. 새 주인이 들어온 뒤 간판을 바꿔 다는 데까지 10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