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서울 은평구 7평 매장에서 출발해 국내 처음으로 입식 부엌가구를 도입했다(한경·데일리안). 1986년 아파트 보급 붐을 타고 부엌가구 시장 1위에 올랐고, 200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 도약했다.
2013년 리하우스 등 인테리어 사업 확장으로 국내 가구·인테리어 1위 지위를 굳혔다(서울경제). 2021년 승계 대신 기업가치 유지를 택해 IMM PE에 약 1.5조원 규모로 경영권을 매각했고(비즈워치·서울경제), 2024년 인수 후 실적 부진과 주택경기 침체로 주가가 인수가 대비 크게 하락했다(세정일보·한경).
✦집이 팔려야 가구가 팔린다는 사실이 1.5조원짜리 인수 뒤에 확인됐다. 1위 지위는 그대로였지만 그 지위의 값은 주택경기가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