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국내 최초의 타이어 회사 조선다이야공업이 세워졌다(위키백과). 1968년 효성그룹에 인수된 뒤 사명을 한국타이어로 바꾸며 성장 궤도에 올랐고(나무위키), 2012년 기존 법인을 지주사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 출범시키며 지배구조를 재편했다(나무위키).
2020년 조양래 회장이 지분을 차남 조현범에게 블록딜로 넘기자 형제들이 성년후견을 청구하며 분쟁이 불붙었다(경향신문). 2023년에는 약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조현범 회장이 구속됐고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됐다(이코노믹데일리).
✦80년에 걸쳐 쌓은 제조 이력이 승계 한 번의 방식 때문에 법정 기록에 덮였다. 2012년 지주사 전환은 그 지분을 한곳에 모아둔 그릇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