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락희(LG)와 칼텍스의 합작으로 호남정유(현 GS칼텍스)가 설립됐다(GS칼텍스 연혁). 2004년 LG그룹에서 허씨 가문이 분가하며 GS그룹이 독립 출범했고, 2005년 (주)GS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며 정유·유통·건설로 사업을 정비했다(GS 지주 공시).
2008년에는 고유가 뒤에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로 정유 마진과 건설 경기가 출렁였다(언론 보도 2008). 2021년 요기요와 휴젤을 인수하며 디지털·바이오로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언론 보도 2021).
2023년 GS칼텍스 정제마진 변동으로 그룹 실적은 다시 유가에 크게 좌우됐다(언론 보도 2023).
✦분가로 얻은 것은 정유라는 큰 현금창구와 유가라는 통제 불가능한 변수였다. 2021년 요기요·휴젤 인수는 그 변수 밖으로 나가려는 지출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