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텍사스 프리포트에 세워진 프리포트 유황 회사가 브라이언 마운드 매장지에서 프래시 공법으로 유황을 캐며 시작됐다(Encyclopedia.com). 1966년 인도네시아 이리안 자야의 에르츠버그 구리 매장지 개발을 위해 프리포트 인도네시아를 세웠고, 1981년 프리포트 미네랄스가 맥모란 오일 앤 가스와 합병해 프리포트-맥모란이 됐다. 1988년 파푸아에서 그라스버그 구리·금 매장지를 발견했고, 2007년 펠프스 닷지를 260억 달러에 인수했다(Fox Business).
2013년 맥모란 익스플로레이션과 플레인스를 합쳐 200억 달러에 사들이며 유가스로 돌아갔으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부채가 불어났고, 2016년 텐케 푼구루메 지분 등 자산을 26.5억 달러에 팔며 광업으로 회귀했다(Mining Engineering Online).
2018년 인도네시아 정부가 그라스버그 지분 51.38%를 38.5억 달러에 가져가면서 지분율은 48.77%로 낮아졌고 운영권은 2041년까지 연장됐다. 2025년 9월 8일 그라스버그 블록 케이브 광산 진흙 유출 사고로 7명이 숨지고 운영이 멈췄다(International Minin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