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루퍼트 H. 존슨 시니어가 뉴욕에서 프랭클린 디스트리뷰터스를 세워 보수적으로 운용되는 뮤추얼 펀드 사업을 시작했다(Franklin Templeton). 1957년 아들 찰스 B. 존슨이 24세에 사장 겸 CEO가 됐고, 1971년 상장했으며 1973년 윈필드 & 컴퍼니 인수와 함께 본사를 캘리포니아 샌 마테오로 옮겼다. 1980년부터 6년간 운용자산은 해마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1992년 존 템플턴 경의 운용사를 9억 1,300만 달러에 인수하며 '프랭클린 템플턴'이라는 이름이 생겼다(Wikipedia). 2001년에는 자회사 피듀시어리 트러스트 인터내셔널이 9.11 테러로 직원 87명을 잃었다. 2004년 브로커-딜러 리베이트를 투자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혐의로 캘리포니아 법무부와 1,800만 달러에 합의했다.
2005년 그레고리 존슨, 2020년 제니 존슨으로 경영이 이어졌다. 2020년 레그 메이슨을 45억 달러에 인수해 운용자산 1.5조 달러 규모가 됐고, 2021년 토큰화 펀드 BENJI를, 2024년 푸트남 인수를 더했다. 2025년에는 자사 퇴직연금에 저성과 자체 펀드를 담았다는 ERISA 소송이 제기됐다(plan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