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궈타이밍이 자본금 10만 대만달러로 훙하이 플라스틱을 세워 흑백 TV용 부품을 만들었다(나무위키). 1980년 아타리에서 게임 컨트롤러 부품을 수주했고, 1988년 선전에 공장을 열며 중국 본토 생산 시대를 열었다(위키백과). 2007년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을 맡으며 세계 최대 EMS 기업으로 올라섰다(포브스코리아).
2010년 선전 공장 연쇄 자살 사건으로 노동 환경에 국제적 비난이 쏟아졌고, 2013년 정저우 공장 자살 이후 '침묵 모드' 지침이 알려지며 논란이 재점화됐다(지디넷코리아). 2016년 샤프 지분 66%를 약 3조9845억 원에 인수했고(오마이뉴스), 2019년 궈타이밍이 회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연합뉴스). 2020년 전기차 플랫폼 MIH와 합작사 폭스트론을 내놨으나, 2022년 정저우 봉쇄와 노동자 시위로 아이폰 생산이 크게 차질을 빚었다(한겨레).
2025년 AI 서버·클라우드 네트워킹 수요로 사상 최고 매출을 냈고 구글 로봇 자회사와 합작사를 출범한 반면, 미국 전기차는 양산에 실패해 오하이오 공장을 매각했다(한국경제). 2026년 AI 수요로 1분기 두 자릿수 출하 성장을 전망했지만, 북미 일부 공장이 랜섬웨어로 멈추고 8TB 데이터 탈취 주장이 나왔으며(보안뉴스) AI 하드웨어주 조정에 주가도 하락했다(Big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