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켄 시와 마이클 시 형제가 통합 네트워크 보안을 내걸고 포티넷을 세웠고(Wikipedia), 2002년 첫 제품인 FortiGate 방화벽으로 ASIC 가속 기반 다중 위협 보안 시장에 들어섰다. 2005년에는 Trend Micro의 특허 침해 소송과 GPL 위반 논란으로 제품 배포 금지 가처분을 받았고, 같은 해 GPL 요소의 소스 코드를 요청 시 제공하기로 합의해 분쟁을 마무리했다.
2008년 3분기 현금 흐름 흑자를 기록했고, 2009년 나스닥 상장으로 1억 5600만 달러를 모았다. 2010년에는 IDC 기준 통합 위협 관리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다. 2014년 Palo Alto Networks와 함께 사이버 위협 연합을 세웠으나, 2019년 미군에 중국산 기술을 미국산으로 위장해 판 혐의로 40만 달러 벌금을 물었다.
2020년 Panopta, 2024년 클라우드 보안 기업 Lacework를 인수했다. 2025년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을 밑돌며 주주들이 증권 집단 소송을 냈다. 2026년에는 FortiOS 8.0과 FortiGate G 시리즈, 보안 운영 플랫폼 FortiSOC, AI 기능을 더한 FortiEndpoint를 잇따라 내놓았고 1분기 주당순이익 0.82달러로 예상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