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하마마쓰에서 후지 라이트 공업사로 출발해 베이클라이트 수지를 쓴 클러치 플레이트와 기어를 만들기 시작했다(MarkLines). 1943년 후지화학공업으로 이름을 바꿨고, 1948년 혼다 R&D, 1954년 스즈키, 1956년 야마하 발동기와 차례로 거래를 텄다.
1984년 사명을 F.C.C.로 바꿔 클러치 전문 기업으로 정체성을 정리했다. 1988년 미국 인디애나에 JAYTEC을, 1989년 태국 방콕에 현지 법인을 세웠고 2005년에는 베트남 하노이에도 법인을 냈다. 2000년에는 AT 차량용 록업 클러치의 세그먼트 제조 공정을 개발해 원료 수율을 70~80%로 끌어올렸다.
2003년 도쿄 증권거래소 2부에 상장하고 이듬해 1부로 옮겼다. 2019년 요시타카 사이토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고, 2025년 3월 회계연도 매출 2566억 1900만 엔, 영업이익 200억 5200만 엔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10일에는 자기주식 공개매수를 마치고 소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