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PECO Energy와 Unicom이 318억 달러 규모로 합쳐지며 Exelon이 출범했다(Wikipedia). 이듬해 ComEd의 발전 자산을 Exelon Generation으로 옮겨 발전과 송배전을 나눴고, 2002년 FERC가 영업권 처리 방식 변경을 지시했다(SEC.gov). 2005년 PSEG와의 합병은 FERC 승인에도 공익 단체 압력으로 18개월 만에 무산됐다.
2012년 79억 달러에 Constellation Energy를 인수해 발전 용량을 34기가와트 이상으로 늘렸다(Wikipedia). 2014년 제안한 68억 달러 규모 Pepco Holdings 인수는 2015년 컬럼비아 특별구 공공서비스위원회에서 한 차례 거부됐다가 2016년 양보 끝에 승인됐다.
2022년 발전·경쟁 사업 부문인 Constellation Energy를 분사하고 규제 유틸리티에 집중했다(Forbes). 2026년에는 AI와 데이터 센터發 수요를 이유로 전력 생산 시장 재진입을 위한 규제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Semafor). 같은 해 PECO의 펜실베이니아 요금 인상안 철회로 규제 환경 우려가 커지며 Barclays 등 3곳이 주식 등급을 낮췄다(Plu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