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에스티 로더와 조셉 로더가 뉴욕에서 에스티 로더 코스메틱스를 시작했고, 이듬해 삭스 피프스 애비뉴에서 첫 대형 주문을 받았다(이엘씨에이한국). 1953년 배스 오일 겸 향수 '유스-듀'가 회사를 수백만 달러 규모로 키웠고, 1960년 런던 해러즈 입점으로 해외에 나갔다. 1963년에는 남성 브랜드 아라미스를 세웠다.
1982년 안티에이징 세럼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를 내놨고, 2019년 한국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를 운영하는 해브앤비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중앙일보). 2022년에는 톰 포드를 약 28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5 회계연도에는 중국 시장 둔화와 면세 부진으로 매출이 8% 줄고 적자로 돌아서 최대 7,000명 감원을 발표했다(이코노미스트). 2026년에는 다이궈 의존을 숨겼다는 집단소송에 2억 1천만 달러 예비 합의안을 냈고(매일경제), 구조조정 비용 전망을 최대 17억 5천만 달러로 올렸다(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