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하비 카우치가 제재소 톱밥으로 전기를 만드는 아칸소 전력 회사를 세웠다. 1925년 여러 전력 회사가 Electric Power and Light Corporation 산하로 묶였다가 1935년 공공 유틸리티 지주 회사법으로 해체 명령을 받았고, 1949년 남은 네 회사의 지주회사로 Middle South Utilities가 설립됐다.
1969년 자회사의 Arkansas Nuclear One이 동남부 최초로 가동되는 원자력 발전소가 됐다. 1985년 사명을 Entergy로 바꿨고, 1998년 해외 자산과 비핵심 사업을 팔며 핵심 사업에 다시 집중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110만 고객이, 26일 뒤 리타로 80만 고객이 정전을 겪었다.
2018년 뉴올리언스 이스트 가스 발전소 건설 제안을 둘러싼 여론 조작 의혹으로 500만 달러의 벌금을 받았고, 2021년에는 그랜드 걸프 원전 관리 부실로 인한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두고 소송을 당했다. 2022년 팔리세이즈 원전 매각으로 상업용 원자력에서 손을 뗐고, 2024년 루이지애나에서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석탄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