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라구 벨루어와 마틴 포르나주가 직렬 인버터의 약점을 풀겠다며 엔페이즈 에너지를 세웠고, 2008년 태양광 패널 하나마다 직류를 교류로 바꾸는 최초의 마이크로인버터 M175를 내놨다(위키피디아). 2012년 주당 6달러에 나스닥에 상장해 4,700만 달러를 조달했다.
2016년 AC 배터리를 호주와 뉴질랜드에 처음 출시하며 주거용 저장 시장에 들어갔고, 2017년 창업 초기부터 CEO였던 폴 나히가 물러나고 바드리 코탄다라만이 취임했다. 2018년 IQ7 마이크로인버터, 2020년 Encharge 배터리 시스템을 북미에 내놨고 2022년 뮌헨의 GreenCom Networks를 인수했다.
2023년 2분기 매출 7억 1,11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같은 해 4분기 매출 전망이 3억 260만 달러로 예상치 3억 8,144만 달러를 밑돌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2025년 IQ 배터리 10C를 앞세운 4세대 시스템, 2026년 GaN 기반 IQ9N-3P 상업용 마이크로인버터를 출하했지만, 미국 주거용 태양광 부진으로 목표주가가 하향되며 주가가 내렸다(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