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필립 듀크와 존 로즈브로, 존 윈이 자본금 4만 달러로 P.R. 듀크 앤드 어소시에이츠를 세우고 파크 100 산업 단지를 개발했다(Encyclopedia of Indianapolis). 1978년 신시내티로 넓혔고, 1985년 보유 부동산을 묶어 듀크 리얼티 인베스트먼츠라는 리츠를 만들었다.
1986년 창업자들이 운영 회사 지분을 팔았고 필립 듀크는 석 달 뒤 심장마비로 숨졌다. 1993년 3억 1,000만 달러 이상을 모으는 기업공개를 마쳤고, 1999년 애틀랜타의 윅스 코퍼레이션을 인수해 남동부로 진출하며 사명을 듀크-윅스로 바꿨다가 2001년 다시 듀크 리얼티가 됐다.
2011년 교외 오피스 포트폴리오를 블랙스톤 계열에 약 11억 달러에 넘겼고, 2016년 이후 의료 오피스까지 정리하며 순수 산업용 리츠가 됐다. 2021년 개발 착수와 인도액이 10억 달러를 넘었고, 2022년 프로로지스가 260억 달러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하면서 회사는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