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두산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설립돼 협동로봇 사업을 시작했고, 2017년 자체 기술 기반 4개 모델을 출시하며 공장을 준공해 양산에 들어갔다(EVOLOG). 2020년 6개 모델을 추가해 업계 최대 라인업을 갖췄고, 2021년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 판매량 Top 4에 진입했다. 2022년 5월에는 미국 텍사스 플레이노에 북미 법인을 세웠다(오피니언뉴스).
2023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해 시가총액 3조 원을 넘겼으나(로봇신문), 상장 직후 거시 악재와 외국인·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로 주가는 기대를 밑돌았다(인베스트조선). 2024년 영업손실 412억 원, 2025년 매출 330억 원에 영업손실 595억 원으로 적자폭이 계속 커졌다(뉴스웨이).
2025년 2월 김민표 부사장이 CEO로 선임됐고, 9월 미국 ONExia를 인수해 12월 북미법인과 합병했다(마켓인). 2026년 3월 미국 법인에 약 239억 원을 추가 투자해 생산 공장 신설을 계획했고, 5월 유럽 지사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했다. 6월 Automate 2026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공개했고, 7월 Grid Dynamics와 피지컬 AI 파트너십을 맺었다(더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