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이선규가 동성제약의 전신 서울동성제약사를 세웠다(위키백과). 1965년 국내 첫 가루형 염모제 양귀비를 출시해 염색약 사업을 시작했고(경향신문), 1972년 일본 다이코신약과 제휴한 지사제 정로환은 첫해 50억원을 팔았다(에너지경제).
199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1993년 독일 헨켈과 제휴해 크림형 염모제 세븐에이트를 출시하며 대표 염모제 브랜드로 키웠다(경향신문).
2015년에는 광역학치료(PDT) 항암 광과민제 포토론의 췌장암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신약 도전에 나섰다(경향신문).
✦약과 염색약이라는 서로 먼 두 축이 이 회사를 반세기 넘게 굴렸다. 2015년 항암 신약 도전은 그 두 축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세 번째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