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동국제강이 민간 철강기업으로 출발해 1966년 국내 최초로 전기로 제강공장을 가동했다(동국홀딩스 연혁).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기업모니터), 2011년 철강업계 최초의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내놨다(비즈니스포스트).
2023년 인적분할로 동국홀딩스가 지주회사로 출범하고 동국제강·동국씨엠이 사업 자회사가 됐다(한국경제). 2024년 CVC 동국인베스트먼트를 세웠고 동국씨엠은 아주스틸 인수 본계약을 맺었다(기업모니터). 2025년 내수 건설경기 부진과 중국산 저가 공세로 동국제강 실적이 크게 줄었고(뉴스톱), 주가는 3년 내 최저인 6,300원까지 밀렸다(주달).
2026년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과 함께 자사주 소각·주식분할 등 주주환원책을 내놨고(한국경제), 블록딜로 두 사업회사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페로타임즈). 같은 해 5개월간의 자본 리밸런싱을 끝내 5,811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돌렸고(연합인포맥스), 창립 72주년에 '기업 재창립'을 경영 기조로 제시했다(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