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민병호·민강 부자가 동화약방을 열고 국내 최초 신약 활명수를 내놓았다(동화약품 연혁). 1910년에는 부채표를 등록해 국내 최초의 등록상표가 됐다(CEO매거진).
1919년 3·1운동 뒤 서울연통부 거점이 되어 활명수 판매대금 일부가 독립운동 자금으로 쓰였다(뉴스1). 1967년 탄산을 더한 까스활명수를 출시해 지금까지 간판 OTC로 이어가고 있고, 1980년에는 덴마크 레오파마와 제휴해 상처치료 연고 후시딘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동화약품 연혁).
1996년 국내 최고 제약사, 최초 등록상표, 최장수 약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동화약품 연혁).
✦한 제품을 한 세기 넘게 파는 일은 신제품을 내는 일과 다른 능력이다. 1967년 탄산을 더한 개량이 그 능력의 실제 내용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