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창업주 이재준이 인천 부평에 건설 자재 판매회사 부림상회를 세운 것이 DL이앤씨의 모태였다(한국경제). 1947년 대림산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꾸고 부평경찰서 청사를 준공하며 건설업에 본격 진출했고(DL), 1966년 베트남 항만 공사로 국내 건설사 최초의 해외 건설 외화를 벌었다(DL이앤씨). 1973년에는 사우디 정유공장 보일러 설치 공사로 중동에 처음 나갔다(나무위키).
2000년 국내 최초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내놨고(한국경제), 2021년 대림산업이 지주회사 DL로 전환하면서 건설사업부가 인적분할해 DL이앤씨가 됐다(위키백과). 2023년에는 미국 소형모듈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에 2천만 달러를 투자했다(한경매거진&북).
2024년 서영재 대표이사가 취임 두 달여 만에 사임하며 잦은 수장 교체가 문제로 지적됐다(비즈니스포스트). 2025년 계열사 DL건설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숨져 전국 현장 공사가 일시 중단됐고, 1,136억 원 규모 법인세 취소 소송 1심에서도 패소했다(뉴스워치). 2026년 엑스에너지와 1천만 달러 규모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맺고 1분기 영업이익은 1,574억 원으로 94.34% 늘었지만(조선비즈),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9,849억 원 규모 수주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더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