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싱가포르 정부가 경제개발위원회의 산업 금융 역할을 넘겨받아 싱가포르 개발은행을 세웠다(Wikipedia). 1998년 POSB를 S$16억에 인수해 고객 기반을 400만 명 이상으로 늘렸고, 2001년 홍콩 다오헝 은행을 사들였으며 2003년 사명을 DBS Bank Ltd.로 바꿨다.
2009년 피유시 굽타가 CEO로 취임한 뒤 2014년 디지털 핵심 전략과 결제 앱 PayLah!를 내놓았고, 같은 해 소시에테 제네랄의 아시아 프라이빗 뱅킹 사업부를 인수했다(DBS Bank). 2016년에는 유로머니로부터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은행으로 선정됐다.
2023년 씨티그룹의 대만 소비자 금융 인수를 마쳐 대만 내 자산 기준 최대 외국계 은행이 됐지만, 같은 해 디지털 뱅킹 서비스가 장기간 멈추며 신뢰에 타격을 입었다(Wikipedia). 2024년 홍콩 통화청으로부터 AML 위반으로 HK$1천만 벌금을 받았고, 2025년 탄 수 산이 첫 여성 CEO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