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자본금 25만 엔으로 나고야 나카가와구에 다이도메탈 공업이 설립됐다(다이도메탈 사사). 이듬해 나카가와 공장을 돌리며 자동차 엔진 베어링 사업을 시작했고, 1945년에는 전쟁으로 공장을 기후현으로 옮겼다. 1962년 아이치현 이누야마 공장을 가동해 건식 베어링까지 제품군을 넓혔고, 1973년 태국에 첫 해외 생산 거점을 세웠다.
1997년 나고야 증권거래소 1부, 2005년 도쿄 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하며 같은 해 미국 벨르폰테인 공장을 완전히 인수했다. 2008년 리먼 쇼크로 대규모 적자를 냈고, 2010년 다이도메탈 아메리카와 벨르폰테인 법인을 해산하며 미국 사업을 재편했다.
2022년 도쿄 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으로 옮기고 풍력 터빈 기술 연구시설을 완공했다. 2023년에는 사상 최고 매출과 전년 대비 115.4% 늘어난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유럽 풍력 터빈 주 베어링 공급 계약을 맺었다. 2025년 중기 경영계획 'Bridge to Daido 2030'을 내놓고 그래핀 후막 전극 제조에 성공했으며, 2026년 3월 말 기준 연 매출은 1420억 1천만 엔이다.